'음주운전 5회' 허재, "아내가 내 밑인 줄,,,,,,,지하철 평생 안 타" 망언에 비난 쇄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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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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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허재, 심현섭, 김현욱, 이형택 등이 출연했다는 이날 허재는 '음주운전 5회' 전력과 프로농구 사상 초유의 '구단 제명' 사태로 비호감 낙인이 찍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대착오적인 가부장적 발언과 대중교통을 비하 했단다. 요즘 아내에게 "제발 혼자서 좀 해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허재는 "혼인신고도 아내가 혼자 했다. 내가 아내 위에 있는 줄 알았고, 아내가 내 밑인 줄 알고 살았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고. 또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 이동하던 허재는 지하철을 단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는데 "지하철을 타라고 하면 차라리 약속 장소에 가는 걸 포기하겠다. 대통령이 오라고 해도 안 간다. 전쟁 날 때나 지하철에 들어가야지"라고 발언했다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상습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서 대중교통을 비하하고 이용조차 거부하는 모습이 기만적이다",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될 전과가 있음에도, 대중교통을 외면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비판을 쏟아냈다고. '아내가 내 밑인 줄 알았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요즘 시대에 자랑이라고 할 소리냐"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 밖에도 전자레인지·세탁기·가스 밸브 조작이나 배달 앱 사용조차 못 해 주변에 수발을 맡긴다는 발언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고. 시청자들은 상습 음주운전과 임금 체불, 구단 제명 사태 등 굵직한 논란을 일으킨 허재를 계속 화면에 내보내는 방송국을 향해서도 "사실상 자격 미달 출연자를 묵인하는 방조"라며 분통을 터뜨렸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