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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김어준보다 5분 먼저 방송켠다,,,,,,,,여권 '유튜브 전쟁' 포문

멜앤미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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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TV(약칭 민티)’로 확대 개편하고, 1일 라이브 방송을 한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당 공식 기조를 왜곡 없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고. 하지만 정치권 안팎에선 친여 유튜버 김어준씨 방송과 동시간대 편성을 통해 ‘김어준 의존도’를 줄이는 진영 내 ‘유튜브 전쟁’의 사실상의 선전포고일까? 외연 확장을 위한 서막? 이란 해석이 나온단다. 방송은 김민석 대표가 직접 출연해 핵심 의제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1부와, 2부에서는 과거 ‘매불쇼’ 작가팀이 합류해 정치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로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대담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김민석 대표는 “민티는 교과서, 다른 미디어는 학습지. 경쟁은 없고 협력은 많을 것”이라고 했고, 김남준 홍보위원장은 “진보 채널과 경쟁 관계가 아니라 연대하고 협력해 품격 있는 공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지만,,,,,당내에선 ‘탈(脫) 김어준’ 효과에 기대를 거는 이가 많다는데,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과거 당이 어려울 때 김씨 방송이 힘이 된 건 맞지만, 이제 김씨 본인이 기득권이자 거대한 언론 권력이 됐다”고 말했다고. 파장은 이미 지지층 내전으로 번지는 모양새라는데, 친청(친정청래) 지지층이 모인 딴지 게시판에는“민주당TV, 궁금해하지도 들어가지도 말자”, “더 열심히 겸공, 매불쇼를 챙겨보겠다”는 글이 줄을 이었다고. 반면 반면 친명(친이재명) 커뮤니티 ‘이재명은 합니다 갤러리(이합갤)’에서는 “김어준 방송은 뇌피셜, 민주당TV는 오피셜”, “민주당 TV가 5분 일찍 시작해서 다행이다.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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