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막말 할수도 있지만",,,,,,,축구계 반발엔 "원상태 돌아갈 일 없다" 경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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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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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위원장은 지난 20일 K-축구 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마친 뒤 최근 논란이 된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의 발언 논란에 대해 "그분의 의견은 그분의 생각 속에서 나왔다고 생각이 든다"며,,,,,"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분(서강일 회장)의 의견에 거부 반응을 보인 건 결국에는 위치에 안 맞는 말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결과"라고 차분하게 맞받아 쳤단다. 회장 선거 관련 규정을 개정하려는 혁신위 움직임에 반발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박지성 위원장은 "예상 가능했다"면서도,,,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회장 선거를 치러야 하지만, 혁신위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회장 선거 방식 개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기한과 선거인단 수 모두 대폭 늘려 제대로 된 선거를 통해 제대로 된 회장을 뽑겠다는 취지란다. 이미 상급단체인 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인단을 기존 2200여명에서 무려 9만 2000명 규모로 40배 넘게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다만 개정안의 '조기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산하 단체는 체육회와 협의해 더 앞당겨 적용할 수 있다는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거 개정안이 조기 적용될 수 있도록 한 건 대한축구협회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고. 서강일 말대로 60일 이내에 보궐 선거를 해야한다지만, 박지성은 "대한체육회 회원단체 규정의 개정이 있고, 그 개정에 따라 축구협회도 따라가야 되는 만큼 반발이 있을 거라는 건 예상 가능했다"면서도 "그렇다고 이 개편안이 원상태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은 것이라고!!! 즉 개정안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기존 축구인들을 향해 '타협은 없다'고 밝힌 것이란다!!! 니들은 짖어라, 내는 내일 하겠다는 건데, 멋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