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카드로 골드바 산 남성, CCTV에 얼굴 선명한데,,,,,,,,,반년 뒤 경찰 '미제' 통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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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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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11월 휴대전화에 쌓인 카드 결제 문자를 확인하다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내역을 발견했다는데,,,,,A씨는 “모바일 간편결제를 주로 쓰고, 실물 카드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 카드를 분실한 줄도 몰랐다”며 “당시 바쁜 시기라 문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단다. 확인 결과 A씨는 사흘 전 자신의 매장 옆 무인 인쇄점에서 카드를 두고 나왔고, 누군가 이를 습득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는데, 카드는 무인 인쇄점 인근 전자흡연 매장을 시작으로 택시와 기차, 영화관 등에서 사용됐다고. 카드를 주운 남성은 서울 홍대에서 김포와 청량리, 대전, 제천, 청주 등 여러 지역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씨는 카드 사용을 정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후에도 해당 카드로 두 차례 추가 결제가 시도됐다는 알림까지 받았는데, 특히 김포의 한 금 거래소에서는 186만3000원이 결제됐다고. 문제는 CCTV에 남성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혔음에도 경찰은 아직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는데, A씨는 신고 이후 전화와 이메일로 수사 진행 상황을 문의했지만, 단서가 부족해 추적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결국 신고 약 반년 뒤인 지난 5월 A씨는 사건이 미제 사건으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는데, 미제라고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니라지만,,,끝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