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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취객 동석 거절하는 과정서 술병 든 건 맞지만,,,,,,,,,,,진실 밝힐 것"

멜앤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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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인데, 승리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8월 8일 오전 6시부터 6시 40분까지 강남의 한 순대국집에서 벌어졌다고. 승리는 “당시 지인 2명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의 술 취한 손님(A씨)이 다짜고짜 동석을 요구했고, 여러 번 거절했는데도 떠나지 않고 계속 본인의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니 얘기를 들어봐달라고 했다고. 특수폭행 혐의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묻자 승리는 “동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건 사실”이라면서도 “들기만 했지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했단다. 그는 “이후에 동석해 이야기도 나눴고, 밝은 분위기 속에 다같이 어깨동무 하고 파이팅 하자고 소리치기도 했고, 술도 같이 마시며 형동생 하자고 번호도 교환했다"고. 이어 "당시 내가 먼저 자리를 뜰 때 A씨가 배웅을 하기도 했고, 헤어진 직후엔 먼저 연락해 ‘속 아프겠다’며 해장 하라는 이야기도 했고, ‘주말 잘 보내라’며 다음 주에 보자고 했단다. 이후 만나자는 연락이 와 ‘사업계획서를 보내달라’고 하자, 연락이 없더니 다음 날 고소하겠다는 회신이 오더라”고 주장했단다. 불과 2~3일 사이에 벌어진 A씨의 태도 변화가 “당황스럽다”면서도 승리는 이미 증거 및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뒀다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승리는 “술자리 이후 A씨와 연락 나눴던 문자 내용들, 식당 내부 CCTV 영상, 식당에서 동석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목격한 직원들 및 A씨가 나를 배웅하는 걸 본 발렛 기사의 진술도 확보한 상황”이라며,,,,,“수사기관에 잘 협조해 해명하도록 하겠다”고, 또 그는 “자리에 함께 있던 지인들도 피소됐는데, 이 부분은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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